오늘의 뉴스_20220111

1. '멸공' 이후 신세계 주가 급락…오너리스크 제기

2. ​오스템임플란트 후폭풍, 국책은행도 펀드 판매 중단

3. ‘주식 먹튀 논란’ 류영준 카카오 대표 내정자 자진사퇴

4. "이러다 2700선 붕괴?"…살얼음판 코스피 쥐고 흔드는 미국 연준

5. 에디슨모터스, 우여곡절 끝 ‘쌍용차 M&A’ 본계약 체결…인수 대금 3048억원

6. ‘70조 공룡’ LG엔솔…시총 상위주에는 악재, IPO 새내기에는 호재

7. 건보료 또 인상…월급 500만원 직장인, 19만6000원 낸다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8. 돈 없어도 청약하세요…GTX역에 딱 붙은 '5억 로또' 단지 [집코노미TV]

9. 제약바이오 총생산 28조284억 원…'미래먹거리' 입증

10. 소상공인 손실보상 5백만 원 선지급…19일부터 신청 2022.01.10.

11. [재택플러스] "이번엔 차 보험료?"‥흑자 내고도 "인상 검토" (2022.01.10)

12. '오미크론 백신' 화이자는 3월 ·모더나는 가을 출시

13. 신세계 출신 롯데백화점 사장님…맨 먼저 `이것`부터 3배 늘렸다

14. 전직 임원이 ‘삼성전자’에 칼 꽂았다…친정 회사에 특허 소송

15. 韓기업, CES 혁신상 역대 최다 수상

16. 본인차·중고차 정보 확인…'자동차 365' 전면 개편 2022.01.10.

17. 티몬, 메타버스 사무실로 출근한다

18. [기자수첩] 'K-CES'로 뒤바뀐 CES 2022, 흥행 실패에서 찾는 교훈

19. 오스템임플란트, 신라젠 전철 밟나…2년 넘게 묶일 수도

20. 비트코인 장중 $4만 이하, 9월 이후 최저치

21. '1조 클럽' 수성 유력 대웅제약, 올해 더 기대되는 이유

22. 올레TV 가입자 ‘블랙아웃’에 통신인프라 안정 강조 무색

23. 첫 금통위 금리 인상 전망…'코로나 이전 복귀' 유력

24. [마켓뷰] 여전한 불확실성에 코스피 2920선 마감…외국인·기관 ‘팔자’

25. [단독] `최첨단` 기재부 예산시스템 오류...세금납부 연기

26. 코로나에 화재까지…반도체 업계, 연초부터 '좌불안석'

27. 셀트리온 “우리 주식 너무 저평가 ... 자사주 매입 결정”

28. 경제7단체 "국민연금 대표소송 수탁委가 담당땐 소송 남발"

29. 지난해 연말정산 환급액, 1인당 평균 64만 원 (2022.01.10/12)

30. '스마트폰 너머' 고민중인 SK 박정호, 그가 퀄컴 문을 노크한 이유